삼척해역 바다목장 조성...연안생태계 회복 기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27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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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동해본부는 친환경적으로 수산자원을 보호, 육성하고 어촌계의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삼척 임원 해역에 연안바다목장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삼척 임원 연안바다목장사업은 첫째 연안생태계의 회복 및 어업인의 직간접적 소득장대와 어업생산성 향상, 둘째 어업자원 증가를 통한 어업인 및 지역 주민의 실질 소득 증대 도모, 셋째 도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천해 자원환경을 관광화로 지역 균형발전 도모, 넷째 어업생산 및 어업 경영의 안정화를 통한 어촌 정주권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어초 시설을 통한 어장조성 후 종자방류, 효과조사 및 환경개선 등의 관리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FIRA 동해본부는 사업이 완료되는 12월 임원 어촌계를 방문, 사업완료 보고회를 개최하여 어업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할 계획이다.

FIRA 이석희 동해본부장은 코로나-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적인 어업소득원을 제공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어업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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