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 개막

오는 9∼15일 독립기념관서 연다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01 11:03:01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산림청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충남도, 천안시와 공동으로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를 연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국가 상징인 무궁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새기기 위해 '무궁화, 하나로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에서 출품한 1천100여 점의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를 선보이며, 올해 '무궁화 중의 무궁화'로 선발된 아름다운 무궁화도 만나볼 수 있다.

포토존, 캐리커처 그리기, 무궁화 관련 사료 전시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가 더 의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