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까지 이어진 비 소식에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300mm 이상 비 내리는 곳도 있다.
27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린다. 단 남부지방은 31일, 제주도는 내달 1일까지 비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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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뉴스화면) |
오랜만에 한반도를 찾은 비는 전날(26일) 밤부터 이어진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북부·강원 북부·남부 지방·울릉도 독도가 30~80mm 사이, 경기 남부·강원 남부·충청·전북·경북 북부는 50~150mm 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10~50mm 사이다. 특히 충청도는 최고 2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으리라는 예보가 나왔었다. 그런가 하면 경남 시천은 이미 300mm 이상 비가 내렸다.
한편, 비의 영향으로 폭염의 기운이 가시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으며 낮에는 평년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리라 내다봤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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