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환경 맞춤 ‘올레 인터넷 오피스IP팩’ 출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6-09 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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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가 맞춤형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올레 인터넷 오피스IP팩’을 출시했다.

오피스IP팩은 사무실 인터넷 회선에 필요한 만큼의 고정IP와 유동IP를 추가해 사용하는 ‘옵션형 부가서비스’로, 50인 이하의 종업원을 둔 사업장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오피스용 인터넷’ 상품의 경우, 인터넷 회선과 제공되는 IP 유형과 개수가 묶음상품으로 정해져 있어 사무실 마다 다른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오피스IP팩은 인터넷 회선과 별도로 고정IP와 유동IP의 수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웹서버, CCTV 운영 등으로 고정IP가 필요한 경우, 기존에 사용하는 인터넷 상품에 고정IP만 추가하면 되기 때문에 사업장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인터넷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KT는 ‘올레 인터넷 오피스IP팩’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오피스IP팩’ 가입 고객은 가입 설치비 10만원 면제(3년 결합 약정 시)와 최초 IP 추가 시 단말 30대까지 추가 이용 가능하며 L2 스위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KT 인터넷사업담당 이성환 상무는 “올레 인터넷 오피스IP팩은 중소 규모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적극 반영된 상품”이라며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기가 인터넷’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최고의 속도와 유연한 IP 구성이 가능하고 기존 인터넷 결합 혜택이 유지돼 기존 오피스 상품 대비 체감 할인 혜택은 훨씬 커졌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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