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문구는 고전적 유형 다수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5-04 1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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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대표 권치중)은 2015년 1분기 내부 집계 결과 스미싱 악성코드가 총 2710개 발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062개 대비 약 31.4%, 2013년 동기 504개 대비 무려 437% 증가한 수치이다. 2015년 1분기에 수집된 스미싱 악성코드는 대부분 모바일 청첩장> 기관사칭> 택배 순으로 고전적인 스미싱 문구를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분기에 가장 많이 발견된 스미싱 문구는 모바일 청첩장으로 전체의 47.5%를 차지했다. 이어서 교통 위반, 주차 단속 등 기관 사칭이 37.9%, 택배 사칭이 13.5%로 세 가지 유형이 전체의 98.9%를 차지했다.


 이처럼 다양한 스미싱 문자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고전적인 소재가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수록 사용자가 무심결에 URL을 클릭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전적인 소재를 활용하되, 사용자의 실명을 포함하는 등 문구의 내용을 더욱 정교화 해 사용자의 의심을 줄였다. 또한 URL클릭 시 연결되는 화면도 실존하는 앱이나 홈페이지와 거의 유사하게 보이도록 더욱 정교하게 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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