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내리는 비가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기상청은 강한 구름대가 위치한 전라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이상이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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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뉴스캡처 |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을 살펴보면 평택 28.0mm, 안성 26.5mm, 용인 25.0mm, 이천 21.6mm, 서울 15.0mm, 삼척 19.0mm, 원주 17.1mm, 홍천 17.0mm, 동해 15.6mm, 아산 32.0mm, 서산 31.4mm, 보령 29.2mm, 홍성 27.1mm, 낙월도(영광) 34.0mm, 말도(군산) 32.0mm, 임자도(신안) 31.5mm, 심원(고창) 20.5mm, 상주 12.4mm, 문경 11.5mm, 영주 10.0mm, 울진 9.1mm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제주도 서쪽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구름대가 50km/h의 속도로 빠르게 동진하고 있어 앞으로 1~2 시간 내에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지속시간이 짧아 많은 강수가 집중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늘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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