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중국지점과 자매결연을 맺은 ‘아름다운 교실’ 학생들이 3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본사를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란 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펼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을 방문한 학생들은 중국 내 7개 도시의 소외계층 학교 학생들로 각 학교 인솔 교사와 함께 총 35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중국 산둥성(山東省) 칭다오시(靑島市) 시앙강루 소학교 마싱웨(麻馨月, 11세) 학생은 “우리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 준 분이 어떤 분들이었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시아나항공과 한국을 더욱 잘 알게 돼 정말 기쁘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윤영두 사장은 “2012년에 시작한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 등 중국 내 환경·교육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012년에 시작한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를 비롯, 톈진 Eco-city 식목 사업, 지체장애 및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색동놀이터 설치, 중국 물 부족 지역 지원을 위한 사랑의 물 나누기 사업 등 중국 곳곳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11월 사회공헌활동을 높이 평가 받아 중국 국제 다국적기업 촉진회에서 주관하는 2013년 제 6차 글로벌CEO라운드 테이블에서 '글로벌 기업 사회공헌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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