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 통증 느껴질 땐 치료 진행해야

김용두 기자 | kyd2347@naver.com | 입력 2020-10-13 1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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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고 있는 코로나19바이러스, 시원한 기온과 좋은 날씨 때문인지 주말 내내 사람 없는 한적한 곳으로든, 경치가 좋은 곳으로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많다. 건조한 환절기와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호흡기 질환도 조심해야겠지만 동일하게 유의해야 할 건강이 있다면 바로 척추 관절 건강일 것이다.

특히 기온이 내려가고 몸의 온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요즘에는 근육이 긴장되어 움츠러들고, 몸이 무거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근골격계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로 접어들게 되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눈에 띄지 않은 상처나 큰 자극이 아니라면 안일한 대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몸이 받는 충격은 크고 작음에 비례하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 몸이 받는 충격은 사고의 크고 작음에 비례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생추나네트워크 대구대명동점 신동한의원 신동현 원장, 철산역점 수인한의원 김항엽 원장


그래서 이러한 관절 통증을 방치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을 때 디스크 판정을 받는 경우도 더러 생기는데, 결국 척추에 무리가 가고, 구조가 변형되었을 때 치료를 진행하지 못하면 예방도 불가피하며 회복도 더딜 수 밖에 없다.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추나요법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는데, 고정되고 굳은 관절을 열어주고 근육 이완작용을 통해 뼈와 조직의 본래 자리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진행 방식이다. 결국 잘못된 습관이나 부위를 방치했을 때 유발되는 질환인 척추 관절 질환은 긴장을 풀어줌을 통해 전반적인 통증에 회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

이렇듯, 추나요법은 숙련된 한의사가 골절과 염좌, 탈구에 수기를 통해 요법을 진행하는 것으로서, 체형과 체질에 근거한 방식으로 절개나 출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각광받고 있는 한방요법이다. 내원한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에 부드러운 자극을 밀고 당겨주면서 어혈을 풀어주기 때문에 체내 뭉쳐있던 혈이 풀어지고 그로 인한 염증화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근골격계 기능 균형을 맞춰서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또 한의원 에서는 내원자 상태에 따라서 추나 외에도 맞춤형으로 진행하여 한약과 약침, 침술, 봉침, 뜸 등을 병행하여 쾌유를 돕고 있으며 2019년 4월부터 건강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잦은 통증이나 불편함, 신체의 불균형과 통증에 있어서 치료목적으로 한의원에 내원한다면 비용 부담을 내려놓고 추나요법을 받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방안이 되겠다.

끝으로 어떤 치료든 그 과정을 진행한다고 해서 그것에만 안주할 것이 아니라 초기에 대처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질환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이며, 항상 본인의 몸에 불편함이 없는지 섬세한 파악이 이루어지는 것이 도움이 됨을 기억하자.

도움말: 생생추나네트워크 대구대명동점 신동한의원 신동현 원장, 철산역점 수인한의원 김항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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