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건환경硏, 수산물 유해물질 통계보고서 발간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0 1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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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 중금속 검사가 진행 모습 <사진=경기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처음으로 '수산물 유해물질 연구조사 통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150쪽 분량의 보고서는 2013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5년간 경기도에서 유통됐던 103개 어종, 4천845건의 중금속 검사 결과를 담았다.

품목별로 중금속 함량과 위해도를 그림과 함께 나타내 일반인들도 쉽게 유해물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수산물 통계정보는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통계시스템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물검사검역연보 형태로 제공되는 것으로 대부분 수출입 및 수산정책 통계 자료에 국한돼 일반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려웠다.

보고서는 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gg.go.kr/gg_health)에서 전자책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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