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이 실질적인 가계통신비 경감 효과를 위한 구체적 지원방안을 내놓았다.
SK텔레콤은 지난 13일 저가요금제를 주로 이용하는 일반폰 구입 고객에게 최소 지원금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18일, 8개 기종의 2G/3G 일반폰 구입 고객에게는 최소 8만원의 단말지원금을 제공하고 주요단말에 대한 출고가도 추가 인하한다 밝혔다.
우선, 2G/3G 일반폰 최소 지원금 제공 방안을 살펴보면 일반폰 8개 기종 구입 고객에게 요금제와 관계없이 최소 지원금 8만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대상 단말은 삼성전자의 미니멀 폴더, 와이즈 2(2G/3G), 마스터 3G, 마스터 듀얼(2G) 및 LG전자의 와인 샤베트, 와인폰4 등 총 8종이다.
SK텔레콤은 일반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소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저사양 단말을 선호하는 고객이 더욱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가계통신비를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 10월31일부터 시행한 일반폰 데이터 요율 인하(콘텐츠 유형에 관계없이 0.5KB 당 0.25원으로 일반폰 데이터 요율을 인하)가 최소 지원금 제공 혜택과 함께 2G/3G 일반폰 고객의 합리적인 통신 생활을 더욱 보장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은 업계 최초 가입비 폐지와 T가족 포인트 도입에 이어 2G/3G 일반폰 고객을 위한 최소 지원금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계통신비 경감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국내 1위 통신사업자로서 고객이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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