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입수험생 ‘합격응원 객실’ 1만원에 제공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10-05 1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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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시내 및 수도권 대학교를 찾는 비수도권 거주 수험생을 위해 10월 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서울시립유스호스텔 ‘편안한 잠자리, 수험생 합격응원’ 객실을 특별 할인가 1만원에 제공한다.  

 

주요 대학이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되어 그동안 지방 수험생들에게는 적지 않은 이동거리와 경비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학교 인근 찜질방을 이용하는 등 청소년이 이용하기에 마땅한 잠자리를 찾는데도 어려운 게 현실이었다.  

 

이에 서울시는 청소년 시립시설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영등포)과 서울유스호스텔(남산)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한 환경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최상의 상태로 수시 전형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 유스호스텔은 깨끗한 객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수험표를 지참한 대입 수험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도미토리 객실(6,10인실 2층 침대) 또는 일반객실 (2,3인실)을 1인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천원을 더 내면 두 곳 모두 아침밥도 먹을 수 있다.  

 

서울시는 ‘수험생 합격응원 객실’을 수시전형 기간 중 11월 21일까지 제공하는데 서울 및 수도권 대학 논술·면접일 전일(시험 하루 전)에만 이용할 수 있다.

 

제공하는 객실 규모는 서울유스호스텔 92명, 하이서울유스호스텔 166명으로 총 258명이며, 날짜별 제공하는 객실이 한정돼있는 만큼 전화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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