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2015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이하 광주U대회)’ 통신부문 공식 후원사인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이번 대회를 전 세계 젊은이의 ICT 축제로 만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대회를 맞아 초고속 유·무선 통신과 방송 서비스를 통합한 역대최고의 ICT인프라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모든 경기장 내 통신 인프라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완벽한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소통관리’에 들어갔다. 경기장 및 응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기지국과 중계기 100여식을 구축했으며, 트래픽이 급증할 경우에 대비해 이동기지국 4대를 미리 현장에 배치했다.
또, 초고속 와이파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가 와이파이 AP 100대 등 신규 AP 425대를 추가 구축했고, 네트워크 속도 개선을 위해 경기장을 중심으로 총 99km에 달하는 신규 선로를 매설했다.
효율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선수, 코치진, 운영요원 등 관계자에게 스마트폰, 무전기 등 각각의 용도에 맞는 통신단말기를 제공한다. 또한 단말기 대여, 방송 중계망 전용회선 대여 등 각종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텔레콤 센터를 6월 26일부터 운영 중이다.
SK텔레콤은 통신장애 상황에 대비해 네트워크 전문가를 경기장 별로 배치하고 ‘품질 관리 상황실’을 대회 기간 중에 운영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성화봉송 촬영 차량에 이동식 LTE모뎀을 제공해, 실시간으로 성화봉송 전 과정을 인터넷에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 성화봉송단 조병만 단장은 “기존에는 성화봉송 촬영 사진 등을 인근 PC방에서 게시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제는 이동 중에도 성화봉송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광주U대회는 ‘Light Up Tomorrow(창조의 빛 미래의 빛)’라는 슬로건 아래 170개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7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열린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