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5500만 원 확보

만수여중 노후 화장실보수 공사 특별교부금 3억5700만 원
조동초 다목적강당 증축 11억9800만 원
윤 의원, “주민이 만족할 때 까지 쾌적한 학교 환경 만드는데 최선 다할 것”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5 10:46:42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장, 인천 남동을)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5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총 2개 사업으로 ▲만수여중 노후 화장실보수 공사(3억5700만 원) ▲조동초 다목적강당 증축 사업(11억9800만 원) 등 총 15억5500만 원 규모이다.

만수여중의 신관 화장실은 노후화된 배수관으로 인해 잦은 누수가 발생했으며, 난방시설이 돼있지 않고, 전체 화장실이 모두 화변기로 돼있어 위생과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 이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었다. 이번에 확보된 3억5700만 원의 특별교부금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학교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초는 그간 다목적강당이 없어 학생들의 체육활동, 학예활동 및 행사 등 학습활동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에 확보된 11억9800만 원의 특별교부금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체험활동이 용이해지고, 각종 학교행사가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으로 남동구 학생들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향후에도 남동구 내 교육 및 학교 환경이 개선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고 국회에서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남동구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동초등학교는 2022년 2월까지 다목적강당 증축사업이 진행되며 만수여중은 2021년 2월까지 화장실 대수선 공사가 진행돼 학생들을 위한 쾌적한 교육환경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