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대신 나무놀잇감

강동구, 샘터근린공원 등에 유아동네숲터 5개소 조성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7 1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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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아동네숲터를 샘터근린공원 등에 5개소 조성했다고 밝혔다.

 

‘유아동네숲터’는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아이들이 숲속의 모든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뛰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게 만든 공간이다.

▲ 유아동네숲터 <사진제공=강동구>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유아동네숲터는 경사가 완만하고 도로‧주택가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샘터근린공원에 2개소, 벌말‧방죽‧능골근린공원에 각 1개소씩 총 5개소다.

 

약 300㎡ 규모로, 인공적인 놀이시설이 가득한 여타의 놀이공원과는 달리 기존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렸다.

 

강동구는 곤충, 새, 나무, 낙엽, 흙 등 다양한 생명체는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이며, 목재를 활용한 기어오르기, 건너뛰기, 외나무다리 건너기, 나무끼워 맞추기 등의 놀이시설은 숲속에서 자유롭게 노닐며 자연을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평소 자연을 접하기 힘든 도시아이들을 위한 숲속놀이터인 유아동네숲터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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