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을 맞아 정동 역사탐방 떠나요!"

2.1(목)부터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 스탬프 투어 진행, 신청자 100명 윷놀이세트 배부
김성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31 1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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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 홍보 포스터 <포스터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정동의 역사문화자원을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즐겁게 방문할 수 있도록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활용한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을 진행한다.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 은 정동 일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윷놀이 판을 제작, 설날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도 즐기면서 정동의 역사문화자원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경로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정동 역사탐방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후, 윷놀이 체험단 신청을 하면 된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시민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 ‘나눔체험관’에서 4개의 스탬프를 확인받고 체험단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스탬프 투어는 시민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의미를 담은 4개 기관(중명전,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구세세군역사박물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둘러보는 코너로 진행된다.

정동 역사탐방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 스탬프 투어를 마친 시민 가운데 신청자 10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설날 가족, 친지,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윷놀이세트를 배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윷놀이를 받은 체험단은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윷놀이를 즐기고, 정동 역사탐방과 윷놀이세트에 대한 의견을 3월 15일까지 이메일(alecter@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 기관 개장 시간 및 연락처 <자료제공=서울시>

각 기관별 개관시간에 차이가 있어 스탬프 투어에 참가할 시민들은 미리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정동의 역사자원에 대한 리플렛과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 말판을 직접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양병현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장은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은 설날 윷놀이의 재미와 더불어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윷놀이세트를 평상시에는 데스크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고, 정동을 잘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로 제작하여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체험을 희망하시는 시민은 서둘러야 된다고 귀띔했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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