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대세인 요즘, 숲을 통한 휴양과 치유를 원하는 산림복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9일 유한킴벌리와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 협약식<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 |
이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은 유한킴벌리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여고생 숲체험학교 그린캠프’의 장소를 제공하고, 유한킴벌리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의 운영비용을 일부를 지원한다.
'여고생 숲체험학교 그림캠프'는 1988년부터 여고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숲을 통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이며,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을 국립자연휴양림에 초청하여 진행하는 숲체험 캠프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등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제공하여 심신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는 물론 그간 다문화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던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휴양・산림치유 등 숲을 통한 산림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한킴벌리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하여 국민들이 만족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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