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환 원장 건강칼럼] 무리한 골프 자세로 인한 통증 만성화 전에 미리 막아야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1 10:41:18
  • 글자크기
  • -
  • +
  • 인쇄

최근 국내 골프장 사용이 급증하고 골프를 즐기다 요통, 경추통, 디스크 등 통증으로 정형외과의 주사치료와 도수치료를 선호하고 있다.

특히,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디스크는 단순한 융기에서 탈출까지 진행되며 돌출된 디스크는 신경을 압박해 심한 통증은 물론 눌린 신경 부위에 따라 저리고 당기는 통증과 감각소실, 운동기능 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골프를 치다 보면 비 거리에 집중해 무리하다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대부분의 통증은 증상 초기에 바로 잡아준다면 약물치료, 도수 운동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으로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비 수술치료에는 도수치료, 신경차단술,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등이 있으며 그중 도수치료는 치료자가 손으로 직접 사람의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진단해 통증과 체형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또한 도수치료는 약물 없이 치료사의 손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거나 고령의 노년층도 신체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치료를 기대할 수 있으며 틀어진 척추, 관절을 바른 자리로 돌려주고 근육과 연부 조직을 이완시켜 통증 완화와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골프나 운동으로 통증이 지속된다면 만성화가 되기 전에 미리 치료에 나서야 악화를 막을 수 있다. 도수치료를 통해 치료하고 이후에도 평소 간단한 스트레칭과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글 : 을지로 굿본재활의학과의원 본점 홍동환 대표원장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