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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도로 표지병 제품 <제공=은평구청> |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을 12월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 11월 ‘2021년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설치사업’ 관련 서울시 예산 2억 원을 확보해 최근 역말로 외 9개 구간 도로 중앙선에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약 2230개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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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도로 표지병 시공 모습 <제공=은평구청> |
2021년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설치사업’은 야간 또는 악천후 시 운전자의 시선을 명확히 유도하기 위해 중앙선 및 안전지대에 매립형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2차선 이상 구 도로 중 노선버스 운행 도로(마을버스 포함), 초등학교 학생 통학로 도로 등이 대상이다.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도로 표지병은 낮에 태양열을 축적해 뒀다가 야간에 빛(LED)을 발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다. 야간, 우천, 안개 등 악천후에 자동으로 점등해 밝고 명료한 빛으로 노면을 밝힌다. 안전한 운행을 유도해 차량 추돌사고 감소와 함께 보행자 안전에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 구청장은 “도로표지병 설치사업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 교통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대상지를 추가 발굴해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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