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창립 15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바스프는 2015년에 맞이할 창립150주년을 기념해 지난 역사에 대한 회고뿐만 아니라 에너지, 식량 및 도시 생활을 주제로 전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공동창조(co-creation)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reator SpaceTM)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스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We create chemistry’ 전략에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바스프 그룹 쿠르트 복(Dr. Kurt Bock) 회장은 “우리는 창립 150주년을 맞이해 앞으로 바스프가 내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새롭게 시도하고자 한다. 크리에이터 스페이스 프로그램은 바스프가 이해관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스프의 창립 기념행사는 내외빈 참석하에 2015년 4월 23일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전세계 바스프 임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녹음한 1,200여 가지 이상의 소리를 이용한 150주년 기념곡 “150주년의 소리(Sounds for 150)”가 최초로 공개된다.
영국의 현대음악가 마이클 니만(Michael Nyman)이 작곡을 맡았다. 전세계 바스프 사업장에서도 150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가 현지 문화와 규모에 따라 진행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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