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시의원, “관악구 관내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1728억 원 확정”

2020년도 본예산 1534억에 이어 제3‧4차 추경 194억 추가 확정
임 의원, 제2기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코로나‧관악구 예산심의 성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29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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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제10대 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최근 진행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관악구 관내 예산 194억 원이 추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악구 예산은 올해 본예산 1534억 원에 추경예산 194억 원이 증액된 총 1728억 원으로 확정됐다.

임만균 의원은 지난해 8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이래 2020년도 본예산을 비롯한 총 네 차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으며, 특히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추경편성에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임 의원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예산심의의 주안점을 두었다”며, 이와 함께 “관악구의 중단 없는 발전과 주요한 현안추진을 위해 관련 지역예산 역시 꼼꼼하게 살폈다”고 밝혔다.

임 의원에 따르면 이번 제3차‧제4차 추경심사를 통해 편성된 관악구 예산은 ▲신림 공영차고지 건설 82억7800만원,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사업 5억 원, ▲도림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 30억 원, ▲어린이 안전 영상정보 인프라 구축(어린이보호구역 초등학교 주변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2억7900만원, ▲대학동 창업지원시설 조성 2억 원, ▲공공미술 작가 지원 및 활성화 4억 원 등을 포함한 약 194억 원 규모이다.

아울러 올해 본예산에 기 편성됐던 관악구 예산은 ▲신림선 경전철 건설 600억7600만원, ▲하수관로 종합정비 145억 원, ▲대학동을 포함한 관악창업센터 조성 30억7800만원, ▲난곡ㆍ난향동 도시재생뉴딜사업 27억1600만원, ▲10분 동네 종합주거지 재생사업 10억 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9억 원, ▲난곡동 골목길 재생사업 4억 원 등이 포함된 약 1534억 원 규모로, 현재 서울시 및 관악구가 관련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임 의원은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지역구 환경개선에 기여하게 된 점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악구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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