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패션, 뷰티, 리빙 같은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정보기술(IT)을 결합, 관람객들이 직접 이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스타일테크(Style Tech) 경험 스튜디오’가 운영되는 것이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의 피부 컬러를 분석해 이에 맞게 뷰티와 패션 정보를 큐레이션 해주는가 하면, 스마트폰으로 발 사진을 찍으면 사이즈를 정확히 측정해 내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염색, 펌, 커트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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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테크 <사진제공=산자부> |
이런 스타일테크의 대표적 사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티치픽스(Stitch Fix)다. 패션계의 넷플릭스라 불리는 이 업체는 고객이 기본 데이터를 입력하면 AI 알고리즘과 인간 코디네이터가 제일 잘 어울리는 옷과 액세서리를 추천해 주고 배송도 해준다.
이 서비스로 스티치픽스는 270만명에 달하는 유효 고객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경험 스튜디오는 연예기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케이팝(K-POP) 전시회와 연계해 한류 문화와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전시 콘텐츠로 구성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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