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공유차량을 배치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전반에 공유경제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공영주차장 전기공유차 전용공간 제공 △소규모 공동주택, 노후아파트 단지 공유차 배치로 주택가 주차난 해소 △업무차량 공유차 이용 활성화 지원 △공유차 활성화 기반 마련 및 공유문화 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대상지인 성내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지역민의 자생을 위해 마을활성화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다. 대부분이 20년 이상이 된 저층 주택이 밀집돼 있어 주차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휴차량은 줄이고 주차면을 확보해 주민들의 이동 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구는 쏘카, 성내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주택가 지역 내 주차공간을 제공해 줄 주민수요를 조사하고 구청 부설주차장과 성내시장 및 안말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등에 전기공유차 공간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내2동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공유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쏘카와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이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마을재생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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