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 성숙한 이미지가 아이즈원 데뷔 걸림돌이었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1 1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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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최종 멤버 12명이 확정됐다.

3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는 센터 장원영을 비롯한 아이즈원 최종 멤버가 공개됐다.

▲ (사진=Mnet 방송화면)
이날 최종 순위 결과에 많은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데뷔하게 된 연습생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아쉽게 탈락한 이들에게는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은 최종 데뷔 멤버 명단에 만족한다는 반응이다. 다만 데뷔가 유력했던 이가은의 탈락에는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일각에서는 이가은이 탈락한 것은 아쉬우나 다른 멤버들과의 조화를 생각했을 때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지 않는 것 같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이는 ‘프로듀스48’ 방송 당시에도 한 차례 이야기가 나왔던 대목이다.

이가은은 콘셉트 평가 당시 ‘아이 엠’(I AM) 팀의 센터로 뽑혔다. 하지만 중간평가에서 트레이너들의 혹평을 듣게 됐다. 이홍기는 이가은에게 “혼자만 섹시하다. 다른 친구들과 이미지를 맞추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배윤정 역시 “혼자만 너무 성숙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치타는 “센터로서 더 많이 보여줘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고 혹평하기도 했다.

이에 이가은은 “하루 만에 센터를 바꾸자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그러자니 책임감이 없는 것 같고 또 늦어지기 전에 상의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막막했다”고 말하며 힘들어 했던 터.

그럼에도 이가은은 많은 팬들의 지지 속에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왔다. 하지만 안타깝게 데뷔조에는 들지 못했다. 팬들은 이가은이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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