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잊고 숲 해설 자원봉사 펼쳐

전국 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숲 해설가 200명 무료해설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7-31 1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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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해설가들이 여름철 무더위도 잊은 채 전국의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숲해설을 하고 있다.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들이 여름철 무더위도 잊은 채 전국의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숲해설을 하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숲해설가 자원봉사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선발된 숲해설가들로 약 200여 명이 전국의 주요 산림현장에서 숲해설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에서 처음 실시한 숲해설가 자원봉사 지원 공모사업은 (사)생명의 숲 국민운동,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등 5개 기관이 사업자로 참여해 자원봉사자를 선발.관리하고 있다.


숲해설가 자원봉사 지원사업은 숲해설가들이 사회적 공헌이나 일자리 자체에서 보람을 찾고 자발적으로 숲 교육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여 산림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숲해설가들은 삶의 보람을 찾고 숲을 찾는 국민들은 양질의 숲해설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휴양림, 수목원뿐만 아니라 도심지 내 도시숲, 산림공원 등 다양한 곳에서 자원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요처를 다양화 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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