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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환경교실'에서 태양광 하우스 만들기 체험 후 태양광 선풍기를 작동해 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삼성엔지니어링) |
삼성엔지니어링이 현지시간으로 14일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악찰락 지역 초등학교에서 '희망도서관 개관식'과 함께 '찾아가는 환경교실',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희망도서관 사업은 해외사업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을 세우고 도서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 우즈베키스탄은 인도, 이라크에 이어 세번째 지역이다.
이번 희망도서관 개관식에는 작시모바 할리마(Jaksimova Halima) 우즈벡 교육부 부국장을 비롯, 발주처 임원들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희망도서관에 도서 1800권과 책장을 기증하고, 체육관과 강당의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를 지원했으며, 장학사업도 펼쳤다.
또한 개관식 후 삼성엔지니어링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통해 1~6학년 학생 119명을 대상으로 환경 그림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7~9학년 학생 51명과 함께 에너지 원리와 태양광 하우스 만들기 수업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환경이 어려운 신규진출국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쳐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11년 우즈베키스탄에서 8.2억불 규모의 가스처리 플랜트와 폴리머(PE, PP 포함) 플랜트를 수주하며 첫 시장진입에 성공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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