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동물 유래자원 표준화 기술교육'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24 1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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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실험동물 관련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자가 쉽게 실험동물 유래자원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6월과 8월에 ‘실험동물 유래자원 표준화 기술교육’을 총 4회 개최한다.

 

실험동물 유래자원이란 실험에 사용된 동물 또는 실험동물로 부터 얻어진 장기, 조직, 세포, 혈액, 체액, 유전물질 등으로 실험동물 자원을 기증받아 수집·보관·분양하는 경우 연구기간을 단축하고 실험동물의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연구경쟁력을 강화하고 윤리적인 동물실험의 수행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실험동물 자원 활용과 연구동향 ▲실험동물유래 자원제작 실습 ▲실험동물 유래자원 보존시설(실험동물자원은행) 견학 ▲실험동물 부검과 조직병리 교육 등이다.

 

식약처는 의약품 개발 등 다양한 실험에서 사용한 동물의 조직, 장기, 유전물질 등 실험동물 유래자원을 다른 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험동물자원은행과 온라인 분양 신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연구자가 실험동물에서 얻은 실험동물 유래자원을 직접 표준화해 실험동물자원은행에 기탁하고 다른 연구자들에게 공유하는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다양한 실험·연구 자원을 확보하고 연구자들에게 제공해 식·의약품 등 분야의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연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연구자는 누구나 6월 4일까지 담당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실험동물자원은행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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