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28일~10월 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국가 환경회의에서 국내 4개의 회사가 베트남 환경기업과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
(사)환경·인포럼(회장 심재곤)은 베트남 자연환경보전협회(베트남국무총리령에 의거 설립된 기구)와 공동으로 민간차원에서 상호 인증시스템 구축을 구상 중이다.
![]() |
| △한-베트남 교류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심재곤 환경·인포럼 회장 |
한국과 베트남 중소기업의 환경제품 및 기술에 대한 중소환경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실제적 업무추진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관련 준비위원회는 오는 4월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다.
양국가 사이에 최초라 할 수 있는 상호 인증시스템은 (사)환경·인 포럼과 베트남 자연환경보전협회가 2013년 1월 10일, 환경산업분야 인력교류, 공동연구, 기술·정보 교환에 관한 MOU를 체결한 이후 3년 만에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게 됐다.
한·베 상호 인증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직위원회 구성(안)에 따르면, 베트남과 한국 기업들의 ‘환경 제품 및 기술’을 민간차원에서 영예롭게 예우해 시장 활동을 지원하고 향후 한국과 베트남의 우수 환경제품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4월말 준비회의-발대식…기업 모집
사업 추진계획을 보면, 2016년 4월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준비회의 및 ‘한국-베트남 중소기업의 환경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상호 인증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청 제품 및 기술을 검토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 △베트남 제4차 환경전시회 모습 |
또한 선정된 기업의 기술 및 제품 소개서를 제출받아 양국의 기업들이 상대 시장에 홍보하거나 진출함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환경·인포럼은 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들과 지난해 9월 28일~10월 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국가 환경회의 및 국내환경전시회에 참석했다.
| △베트남 제4차 환경전시회 모습 |
이 자리에서 국내 4개의 회사가 베트남 환경기업과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각 국의 기업명단은 가람환경기술(주)(대표 이영수)-신푸기술개발(주), (주)에스엠 워터테크(대표 신명선)-환경기술&워터엔지니어링연구소, (주)드림바이오스(대표 곽무영)-베트남투자하이테크건설(주), (주)한국환경비지니스(대표 이명수)-안투무역제조(주)이다.
신흥 개발도상국으로 국내 대기업의 제1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시장은 건강한 노동력을 갖고 있어 국내 많은 중소기업이 사업 확장의 대상지이기도 하다.
◇ 참여기업 조건과 선정기준
1) 조건
선진 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친환경 응용 제품들을 제조한 경우나 재활용한 제품,
ISO 14000 기업에서 제조하거나 재활용한 제품은 모두 등록 가능
2) 선정기준
◇ 베트남 제품의 경우
- 최근 2~3년내 ‘베트남산 고급품’ 자격을 1회 이상 획득한 제품
- 최근 2~3년내에 ‘에코 제품’ 표시를 1회 이상 부착한 제품
- 최근 2~3년내에 정부부처, 사회단체, 사회전문직 단체로부터 ‘친환경제품’으로 예우 받은 제품
◇ 한국 제품의 경우
- 한국측에서 ‘특허’를 받은 제품(특허 유효기간 이내)
- 한국측에서 ‘신기술인증서’를 획득한 제품(신기술인증 유효기간 이내)
- 기타 정부기관 또는 단체로부터 우수하다고 추천된 제품
[환경미디어 문광주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