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 실시

은평, 민관협치 사업…음식물 쓰레기 저감 대책 일환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20 10: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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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생태분야 민관협치 사업인 ‘음식물쓰레기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5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사회적경제허브센터내 즐거운소통방에서 참가자 52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과정 <사진제공=은평구>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과정은 총 5차시로 진행되며 1차시에는 입교식과 음식물 행복여행 이야기, 2차시는 서울시와 은평구의 음식물쓰레기관리 정책에 대하여, 3차시는 지역사회 참여와 음식물폐기물 자원화 어디까지 왔나, 4차시는 자원화시설 견학, 5차시는 은평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와 홍보방안 등의 교육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수료 후 자원순환 활동가는 식품의 구매, 보관, 조리, 폐기 전 과정에서 음식물 감량을 실천하고, 홍보 분임조를 구성하여 소모임 교육, 친구 초청 릴레이 서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위한 가정 방문, 캠페인, SNS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구 관계자는 “자원순환 활동가가 지역 내 음식물쓰레기 저감을 위한 초석이 되어 음식물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폐기물이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민관협치를 통한 쓰레기 문제 해결에 희망을 내비췄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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