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디에스케이글로넷㈜(대표이사 정주비)이 친환경 물류서비스와 환경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친환경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물류산업 전반에 친환경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녹색물류 실천과 자원순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환경보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2009년 설립된 디에스케이글로넷은 종합물류 브랜드 'DS익스프레스'를 운영하며 기업 이전, 물류센터 운영, 화물운송, 포장이사 등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류와 인류의 가치를 운송하는 친환경 최우선의 프리미엄 물류서비스'를 경영 비전으로 삼고, 환경과 안전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실천해 왔다.
회사는 물류 현장에서 친환경 종이 완충재와 생분해성 옥수수 완충재,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이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철저히 분리·재활용하는 등 자원순환 중심의 친환경 물류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물류센터에는 전동지게차를 도입하고 친환경 차량 운영과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추진하는 등 녹색물류 기반을 확대해 왔다.
환경경영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디에스케이글로넷은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과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통해 친환경 물류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대표이사 주관 아래 친환경 제품 우선 구매 원칙을 수립해 사무용품과 포장재, 물류장비 등 전반에 걸쳐 녹색구매를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의 환경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환경보전 성과제'를 운영하며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장려하고, 환경·안전·재난 분야 전문가를 초빙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철원군 장애인연합회와 장애인복지시설 후원, 무료 이사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정주비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업체로 선정해 주신 관계자와 심사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디에스케이글로넷은 물류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무겁게 인식하고 정부의 환경정책 준수와 환경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친환경 종이와 생분해성 완충재를 사용하고 폐기물 재활용을 철저히 실천하는 한편, 환경보전 성과제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친환경 물류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며 "친환경 물류는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인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환경 시대를 선도하는 친환경 물류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에스케이글로넷은 앞으로도 친환경 물류서비스 고도화와 환경경영 체계 강화를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한편,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물류산업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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