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 공개발표회 열어

해양생명자원 소재 활용 기반 구축을 위한 중간보고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05 10: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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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은 11월 5일 제 17회 한국해양바이오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오운열) 국가 R&D 다부처 사업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제1~5과제)’ 공개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한국해양 바이오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개최된다.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은 해양동물, 해양식물, 해양미소생물 및 공해상 자원 확보 및 기초효능 탐색을 통해 DB용 자원 정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정보 및 실물을 해양바이오뱅크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촉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의 총괄연구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 유래의 추출물, 미생물, 미세조류 및 유전자원을 기반으로 해양바이오뱅크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성과는 해양바이오뱅크를 통해 해양생명소재의 접근이나 정보 부족으로 산업화 애로점을 가지고 있는 산업체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발표회는 “해양생명자원 소재 활용 기반 구축”(가제)을 주제로 당해연도(2021.4.1.~2021.12.31) 사업 중간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다음 연도 연구 계획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

이대성 유전자원실장은 “해양생물 유래 기능성 소재에 대한 국내 연구진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한국해양바이오학회를 통해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 공개발표회를 개최함으로써, 해양생명공학 관련 연구진의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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