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신성엔비리서치 배찬열 이사가 환경분석 기술 고도화와 환경관리 체계 구축, 환경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여 년간 환경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은 물론, 산업현장의 환경기술 지원과 환경교육, 분석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우리나라 환경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배 이사는 2005년 환경분석 분야에 입문한 이후 먹는 물과 수질, 대기, 농약류 등 다양한 환경오염물질의 측정·분석 업무를 수행하며 환경분석 품질관리(QA/QC)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환경분석 방법을 체계화하고 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마련해 환경시험·검사 분야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현재 ㈜신성엔비리서치 이사로 재직 중인 배 이사는 농약안전성평가 GLP(Good Laboratory Practice) 시험인증기관의 운영과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이끌며 환경분석기관의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분석 장비와 시설 확충, 전문인력 양성, 내부·외부 정도관리 강화 등을 통해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분석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산업현장과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기술 지원도 꾸준히 이어왔다. 환경부 산하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지역 기업의 환경 애로기술 해결과 환경관리 교육을 지원했으며, 대학 외래교수와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미래 환경전문가 양성에도 힘써 왔다. 이와 함께 환경오염 분석과 온실가스, 미세먼지, 수질 분야 연구를 지속하며 환경관리 정책의 과학적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배찬열 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관리 부문 본상 수상은 개인적으로 매우 큰 영광이자 앞으로 환경관리 분야에서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뜻깊은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라며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탄소중립, 자원순환, 수질과 대기오염 관리 등 환경문제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환경보전을 위해 함께 연구하고 현장의 문제 해결에 힘써 온 연구자와 기술인, 행정 담당자, 현장 실무자들의 헌신과 협력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 이사는 앞으로도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환경오염물질의 정확한 분석과 데이터 기반 관리, 현장에 적용 가능한 환경기술 발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지식 공유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관리와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은 환경관리의 핵심인 분석의 정확성과 과학적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환경분석 기술과 전문인력 양성, 산업현장 지원을 아우르는 배 이사의 활동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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