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풍력발전, 만리호 해변서 ‘2025년 제1회 해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4-08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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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태안풍력발전은 지난 3일 태안 만리호 해변 일대에서 ‘2025년 제1회 태안군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태안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태안풍력발전을 포함해 태안군 해상풍력개발협의회, 태안군청 관계자, 지역 주민 및 어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약 3시간에 걸쳐 해양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바닷가에 버려진 플라스틱, 폐그물 등 각종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 

 


조나단 스핑크(Jonathan Spink) 태안풍력발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자연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변 정화 활동을 통해 친환경 지역사회 구축에 기여하고, 어촌계 마을의 환경 보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태안풍력발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위해 마사지 의자와 혈압계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태안풍력발전은 500MW 규모의 태안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3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공급망 회복력 강화 등 경제적‧환경적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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