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별로 주요 도시의 특징적인 풍경을 머그컵에 담은 스타벅스 시티 제품이 우리나라에도 출시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서울과 인천, 부산, 제주 등 4개 도시의 풍경과 지역의 상징을 담은 시티 머그와 텀블러 총 21종을 출시한다.
이번 새로운 2014 국내 시티 제품은 서울 남산과 광화문, 인천국제공항, 부산의 갈맷길과 불꽃축제, 제주의 유채꽃과 일출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서울 시티 제품은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며, 인천과 부산, 제주 시티 제품은 각각 인천 26개, 부산 63개, 제주 6개 등 해당 도시 지역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단,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인천공항랜드점, 인천공항에어점, 인천공항중앙점, 인천공항탑승동점 등 4개의 인천공항 매장과 서울 소공동점, 마장휴게소점 등에 한해서는 모든 시티 제품을 판매한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팀장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2004년 훈민정음 텀블러 출시를 시작으로, 현지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한국만의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문화와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머그와 텀블러는 가격은 8000원부터 2만4000원으로 판매된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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