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대구지역 의료진에 마스크 1만장 기부

-대구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의료원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마스크 1만장 전달
-마스크 부족 겪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실질적 도움 주고자, 전문가용 마스크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3-25 1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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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글로벌 스포츠 리딩 기업 아디다스 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대구 지역거점병원에 N95 방역용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디다스는 코로나19 감염 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대구의료원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의 의료진 및 방역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의료 현장에 필요한 N95 방역용 마스크를 지원한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대구 시내 병원에서는 마스크 공급 물량이 필요 수량에 비해 여전히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아디다스가 지원하는 N95 마스크는 미세입자를 95%까지 걸러내는 1급 방진 마스크로 높은 필터 효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디다스 코리아의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빠른 시일 내 어려움을 극복해 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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