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20일 상암동 월드컵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14 환경페스티벌과 환경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환경마라톤 대회 모습. |
"건강한 환경! 재미있는 환경!,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의 세계로 오세요."
봄맞이 축제 준비로 분주한 나날들이 지나고 드디어 4월 20일. 상암동 월드컵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14 환경 페스티벌의 막이 열린다.
건강한 환경, 재미있는 환경 슬로건
환경미디어와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4 제 2회 환경페스티벌이 환경마라톤&사제동행 환경표어 걷기 대회’는 4월 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환경페스티벌은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건강한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있는 작은 실천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문화체육축제다.
환경이 나와 동떨어진 주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의 삶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기억하며 환경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 ‘건강한 환경, 재미있는 환경’을 모토로 함께 알아갈수록 재미있는 환경을, 함께 실천할수록 더불어 건강한 환경을 위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인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해수면 상승, 오존층 파괴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변화에 맞추어 지구의 날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4 환경페스티벌 환경마라톤&사제동행 환경표어 걷기 대회’에서는 웃찾사 개그맨 '이동엽'씨와 탤런트 '김승현'씨, 힙합아이돌 '블랙썬'이 '환경페스티벌'과 '환경미디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환경페스티벌과 함께 한다.
'사제동행 환경표어 걷기 대회’는 사제간의 신뢰와 책임을 공유하는 장으로 환경보호와 실천에 대한 의식 전환과 실천하고자 하는 학부모 및 사제간의 의지를 표어로 표현하고,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이 외에도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 온실가스저감 실천운동, 한국환경산업 기술원의 녹색제품 홍보, 순환자원거래소의 자원순환 재사용 캠페인, 강동구청의 도시농부 체험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 환경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은 폐휴대전화 모으기 운동. |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환경페스티벌
2014페스티벌은 ‘친환경실천’을 홍보하는 목적과 취지 아래 깨끗한 한강변을 달리다보면 일상의 분주함에 놓쳐왔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게 된다.
달리는 동안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마라톤의 즐거움을 나누며 건강까지 지키는 대표 친환경실천 ‘환경 마라톤’은 하프, 10km, 5km 코스와 '사제동행 환경표어 걷기 대회’는 하늘공원을 약 6Km 코스 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 친환경 실천을 추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푸름이이동환경교실'차량과 환경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어린이 환경교육프로그램, 자원순환 캠페인은 한국환경공단,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락앤락에서 헌용기를 가져오면 에코컵으로 바꿔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서 서랍 속 소형 폐가전(이어폰, 폐충전기, 폐전선 등)을 가져오면 기념품으로 교환해주는 행사와 한국용기순환협회에서도 용기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강동구청에서는 도심 속에서도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고 유기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로컬 도시농부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에프티이앤이는 황사마스크 나눔, 그린스타트는 환경교육,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어린이 환경퀴즈로 다양한 선물을 마련했다.
또한 오감을 즐겁게 하는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별도의 특별 무대를 마련해 지체장애인의 난타공연, 힙합아이돌그룹 블랙썬 공연과 퓨전가야금 공연, 밸리댄스, 가족 환경음악 노래 부르기 등을 더불어음악봉사단에서 주도하여 행사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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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티벌과 마라톤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사진은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사생대회 모습. |
지구촌 환경의 행복을 위한 나눔
한편, 환경페스티벌이 우리만의 축제가 아닌 지구촌의 환경과 건강을 지켜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문화제임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밀알복지재단에서는 잠자는 중고 스마트폰 기부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태양광랜턴 보내기' 캠페인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태양광 랜터조립체험을 진행하며, 당일 중고 스마트폰을 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선물이 지급되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서는 잠자는 책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UNEP 한국위원회 UNEP 엔젤의 글로벌지구사랑캠페인 ‘지구를 돌려주세요’가 진행된다.
아울러 환경페스티벌은 한국대기환경학회,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어스아워와 농심 등 환경 관련단체와 함께해 더욱 활기차고 풍성한 행사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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