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철도가 홍대입구역에 설치한 '트래블센터'가 여행 도우미 및 한국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진제공=공항철도> |
'인기 만점' 공항철도의 여행 도우미 겸 한국 알리미 '트래블센터'를 아시나요?
공항철도(AREX)가 홍대거리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열차 이용정보와 서울여행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관광안내소인 ‘트래블센터’를 홍대입구역에 열고 지난달 말부터 운영 중이다.
공항철도측은 “한국을 찾는 개별 자유여행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홍대입구역에 트래블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면서 "인기를 끌면서 이용객이 점차 증가, 이젠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홍대입구역 지하 2층에 문을 연 트래블센터는 누구나 쉽게 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공항철도를 상징하는 밝은 주황색으로 외관을 장식하는 한편, 전통 문양을 조화시켜 한국의 미(美)를 더했다.
트래블센터에는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 투어매니저가 상주하며 도심 교통수단 및 숙박 등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정보와 수하물 보관·배송, 심카드 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카드란 유심칩이라고도 불리며 해외 현지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휴대폰에 끼워쓰는 통신 칩을 말한다.
홍대입구역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8시부터 오후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공항철도는 홍대입구역 트래블센터 개소를 기념하여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수하물 보관 서비스와 수하물 배송 및 직통열차 결합상품 이용요금을 각각 10%, 최대 36%까지 할인 제공한바 있다.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은 “트래블센터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항철도는 한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 위해 2013년 인천국제공항역에 최초로 트래블센터를 개소했으며, 현재까지 서울역(2016년)과 홍대입구역(2017년)을 포함한 3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에서는 이번 홍대입구역 센터 개소에 맞춰 근무복을 개량한복으로 교체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