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8월 3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포스코관을 열고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엑스포 개막에 앞서 이스탄불 베야즛 광장에서 열린 포스코관 개관식에는 이복성 상무와 권종원 POSCO ASSAN TST 법인장을 비롯, 포스코 임직원과 행사준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관은 ‘포스코 스틸 갤러리(POSCO Steel Gallery)’를 타이틀로 갤러리형 전시관으로 꾸며졌다.
관은 ‘갤러리존(Gallery Zone)’과 ‘컬처존(Culture Zone)’으로 나뉘어, ‘갤러리존’은 철기문명과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에 대한 소개화 함께 포스코 철강제품 및 계열사와 현지법인 등 글로벌 체인을 소개했다.
또한 ‘컬처 존’에서는 일상 속에 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터치스크린으로 상영하고, 철제 악기가 내는 소리를 통해 철이 빚어내는 인류의 행복을 담아내고 있다.
더불어 건물 외부에 포스코패밀리가 펼치고 있는 사업활동을 소개하고, 부스 외부로 연결되는 대형 라이드 시설과 2층 옥상테라스 인조잔디 휴식공간을 마련해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이복성 상무는 축사를 통해 “이번 기회에 유럽 철강시장 진출 전초기지인 POSCO ASSAN TST·POSCO TNPC 등 현지법인과 회사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운영 종료 후 전시물품을 POSCO ASSAN TST와 POSCO TNPC 두 곳으로 이전해 각 법인의 홍보관 구축에 재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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