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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와 aT는 올해 3월부터 멕시코 3대 도시인 과달라하라市의 대학가 중심에 한국식품 전문 홍보ㆍ판매관인 ‘K-Food 안테나숍’을 개소했다.<사진 제공=aT> |
"멕시코 축구가 월드컵 16강전서 브라질에 패했지만 김치, 라면의 열기는 계속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세계인이 축구 열기로 휩싸인 월드컵 기간 동안 'K-Food가 응원합니다'라는 컨셉으로 멕시코의 축구 열기에 동참했다.
농식품부와 aT는 올해 3월부터 멕시코 3대 도시인 과달라하라市의 젊은 소비층이 많은 대학가 중심에 한국식품 전문 홍보ㆍ판매관인 ‘K-Food 안테나숍’을 개소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라면, 김, 만두, 과자류 등의 한국 식품의 홍보ㆍ판매와 함께 현지 소비동향과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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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aT관계자는 “지난 독일전 승리의 영향으로 멕시코는 ‘쌩큐 코리아’ 효과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가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멕시코 안테나숍은 11월 말까지 지속 운영되며, 멕시코인들이 선호하는 품목 및 현지 트렌드를 꾸준히 분석해 한국 농식품이 멕시코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촉발지가 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백진석 aT 식품수출 이사는 “음식은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진 시장에서 홀로서기가 어렵다. 따라서 음악, 스포츠 등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속에서 서서히 스며든다”며, “아직 한국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멕시코는 축구에 열광하는 현지 문화를 적극 활용해 한국 식품을 알리는데 힘쓰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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