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국내 첫 고압분야 ASTA 인정시험기관 획득

기술력 인정… 비용 절감 및 수출 경쟁력 향상 기대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30 1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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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또 한번의 기록을 갱신했다.

 

LS산전의 품질을 이끌고 있는 전력시험기술센터가 세계적 인증 기관으로부터 국내 업계 최초로 기술검증 능력과 신뢰성을 공인받았다.

 

LS산전 전력시험기술센터(PT&T, Power Testing & Technology Institute)는 지난 26일 세계적인 전력기기 인증기관인 영국의 ASTA(Association of Short-circuit Testing Authorities)로부터 국내 전력기기 업계 첫 번째로 '고압기기 및 배전반에 대한 무입회 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

 

ASTA는 영국에서 설립된 세계적 전력기기분야 국제인증기관으로, 120년 역사의 글로벌 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 그룹에 소속돼 국가별 다양한 규격과 기준에 따라 제품을 시험,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LS산전 전자파무향실 전경 

 

 

이번 인증 획득은 LS산전 전력시험기술센터에서 평가한 제품의 품질 및 성능 인증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입증한다.

 

LS산전은 기존 저압분야와 함께 고압 전기분야에 대한 국제적 인증 시험이 가능케 됨으로써 국내외 고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테스트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세계적인 전력기기 국제공인시험기관을 보유하게 됐다.

 

향후 전력시험기술센터에서 평가한 제품의 성능결과를 ASTA에서 시험 평가한 결과로 인정받게 돼 인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ASTA 인증의 인지도가 높은 아시아·중동지역 해외수출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과 중동, 아시아와 같은 전력 솔루션 분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ASTA 등 세계적 인증기관에서 제품 인증시험을 진행해야 했다.

 

일반적으로 외부 인증기관을 통해 인증시험을 진행하는 경우 제품발송, 성능평가, 결과 확보 등에 상당기간에 소요됐으나, 이번 인증 획득으로 3개월 기간 단축과 약 1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LS산전 김영근 전력시험기술센터장은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하는 단 한가지 품질성능과 함께 신뢰성 확보"라며 "LS산전은 전력분야 국내 최고의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전력시험기술센터를 기반으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 인증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내아크 시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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