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깨끗한 경기의 날' 맞아 특별대청소…쓰레기 48t 수거

도로법면 중심 쓰레기 정화활동, 1,420여명 참여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7 1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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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경기의 날 특별대청소 실시 후 기념촬영 모습 <경기도청 제공>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경기도는 지난 14일 도내 8개 시군에서 실시한 '깨끗한 경기의 날, 특별대청소'를 통해 모두 48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7일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공무원, 민간단체 및 기업체 관계자, 도민 등 1천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특별대청소에서는 지역별로 의정부 1.8t, 파주 3t, 이천 25t, 양평 0.2t, 성남 1.5t, 하남 15t 등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수거량이 많은 지역은 도시개발지 주변이나 도시 외곽 도로변이나 하천변에 방치됐던 쓰레기를 대거 수거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3월 9개 시군에서 '새봄맞이 특별대청소'를 벌여 51.9t의 쓰레기를 치웠다.

도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경기도'를 만들고자 지난 2월부터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경기 청소의 날'로 정하고 지난 4월까지 도내 전역에서 모두 54회의 청소를 해 740여t에 이르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밖에도 도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경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2월부터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경기 청소의 날'로 정하고, 시군 자체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청소의 날'을 통해 지난 4월까지 도내 전역에서 총 54회의 청소가 실시됐으며, 740여t에 달하는 생활쓰레기가 수거된 바 있다.

앞으로도 도는 시의적절한 '특별대청소'와 '경기청소의 날'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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