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 우리 바다 꽃길만 걷자!

홍보대사, 민간단체 50여명 모여 울릉도, 독도 해양환경보전 캠페인 펼쳐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9-28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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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해 대학생들이 나섰다. 작은 손길이 모여 독도는 꽃길만 걸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울릉도, 독도 일대에서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제17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공단 대학생 홍보대사 ‘아라미’와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회장 황대영) 등 약 70여 명이 모여 울릉도 해안가와 바닷속 쓰레기를 수거했다.

△ 독도야 꽃길만 걷자 캠페인 <사진제공=해양환경관리공단>


지난 23일 독도 입도에 성공한 아라미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독도야, 꽃길만 걷자‘ 캠페인을 펼치며 해양영토 수호와 보전의식을 다졌다. 

해양환경관리공단 김태곤 정책협력실장은 “일 년에 50여일 만 입도가 가능하다는 독도에 무사히 도착해 아라미가 직접 준비한 퍼포먼스를 펼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소중한 해양영토인 울릉도와 독도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홍보대사 ‘아라미’는 바다를 사랑하는 4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체험형 대외활동으로, 2017년에는 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가 협찬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에 뜻을 같이하는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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