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의료시설 취약국가 대상 건강증진 캠페인

미얀마,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지역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28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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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활기를 띄고 있다. LG전자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남아시아의 캄보디아, 방글라데시에서 건강증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얀마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방글라데시까지 확대한 것으로 협업단체도 국제기구부터 현지단체까지 다양화해 의료시설이 열악한 각 지방도시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무료진료 및 보건위생교육을 지원한다.

 

LG전자와 현지 의료봉사단체 '아시브드(ASYVD)'는 26~28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Phnum Penh)으로부터 369km가량 떨어진 끄럴라인(Kror Lanh)지역에서 건강증진캠페인을 실시했다.

 

의료진 47명이 아침 7시부터 현지주민 400여명에게 무료 검진과 보건위생교육을 제공했으며, 앞으로 1년간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또 캠페인에 대한 현지인의 관심을 높이고자 검진장소 옆에 별도 장소를 마련해 포켓포토를 활용한 즉석 사진 선물, 3D 영화상영, 현지 유명 개그맨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6월에는 국제구호단체인 굿 네이버스(Good Neighbors)와 함께 방글라데시 10개 지방도시의 소외계층 아동 및 부모 약 1만36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캠페인을 시작한다. 일반 건강검진부터 소외계층 아동의 결핍 상태를 고려한 영양학 교육까지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전무는 "현지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강구할 것"이라며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지속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저개발국가에서 백신사업 전개 및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무료 의료검진 지원과 러시아, 페루, 이란 등 20여 국가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며 보건의료분야에서 다양한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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