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EARTHDAY.ORG에서는 기후변화 및 관련된 위협은 여러 분야의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홍수, 허리케인, 가뭄, 산불, 기타 자연재해는 부동산, 운송 및 공급망 연결에도 큰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농장과 가축도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자연히 스키 리조트와 같은 레저 및 관광 산업은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운영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과 규제의 도입에서도 다른 위기가 발생한다. 이러한 과도기적 위기는 기업이 소비자 동향의 변동을 우려하여 기능 변경을 방해할 수 있다. 하지만, 기후 변화에 대한 만능의 접근법은 없다. 모든 기업은 기후 관련 위험을 완화하는 지속 가능한 전략을 채택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
기업의 탈탄소는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에 있다. 기업들이 일회용 플라스틱, 화석연료 생산 및 폐기물 생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 중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방법은 CEO들에 의해 위험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간주된다. 전 세계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의 55%를 책임지는 기업체는 20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위협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하기 전에 지속 불가능한 프로세스에 대해 책임을 지고 적응하는 일은 이제 기업에 달려있다. 기업이 기후 위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혁신하는 한 가지 방법은 데이터 추적 기술을 구현하는 데 있다. 즉 회사의 개선점을 추적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정 계측을 선택하는 프로세스가 그것이다.
기업은 모든 수준에서 데이터를 집계하고 있는데 공급망 추적에서부터 협력사와의 현황에 이르기까지 환경과 관련된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은 향후 보완해야 할 과제이다. 그러나 데이터를 부분 집합으로 나누고 각각의 작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는 일이 더욱 건설적이라 할 수 있다. 일례로 기후 관련 데이터를 학습하기 위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을 포함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초의 글로벌 탄소 중립 기업이 될 수 있었다.
데이터 추적은 기업이 기후변화의 영향을 더욱 잘 예측하고 탄소 제거를 위한 투자 및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지표에 중점을 둔다. 아마존은 이와 관련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미세량과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전기의 양과 같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볼 수 있는 상세한 모델을 만들었다. 이 정보는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포장, 데이터 센터, 운송 등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서 사용되는 이산화탄소와 전력의 양을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보다 상세한 현황을 알 수 있다.
데이터 추적을 통해 기업은 지구를 지원하는 동시에 경제적인 이익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 온라인 패션 소매업체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한 공급업체를 선별함으로써 회사의 재무, 윤리 및 운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공급업체를 식별하고 있다. 공기와 수질을 모니터링하고 공장의 배출량을 평가하기 위해 건물에 센서(통칭 사물인터넷(IoT)가 설치된다. 이러한 유형의 데이터 기술을 통해 기업은 설치 공간, 정확한 문제 영역 및 해결 방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지구의 미래는 현재의 행동에 달려있다. 정부, 기업 및 개인이 협력해 지구에 투자하지 않고서는 실질적인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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