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월 31일(화) 09시에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해양경찰 및 충남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호(83톤) 선박사고 관련 수색·구조와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 지원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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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0일(월) 충남 서산시 소재 고파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서해호가 전복되어 인명피해가 발생해 실종자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강 장관은 상황점검회의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비롯하여 각 기관은 엄중한 태세를 계속 유지해 나가면서, 긴밀하게 협조하여 수색과 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라고 지시하였다.
한편 서해호 전복사고는 ’24.12.30.(월) 18시 26분경 충남 서산시 고파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서해호는 83톤으로 총 7명이 승선했으며, 그 중 한국인 선원 3명을 구조했다. 나머지 선원은 수색중이며 한국인 2명, 외국인 2명이다.
사고발생 후 19시 40분에는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했고, 21시 15분에는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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