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플랫폼창동61 ‘오감만족 3D프린팅 체험’ 전시 개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작품 전시에서 3D 오브제 만들기 체험까지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21 1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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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창동 61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3D 프린팅 체험」전시가 진행된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3D 프린터의 다양한 출력 방식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직업을 탐구해보고 피규어 같은 소형 작품에서 조명, 테이블, 의자 등 대형 작품까지 실제 3D 프린터로 제작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3D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와 간단한 복제기술을 활용한 ‘3D 오브제 만들기’ 등 3D 프린팅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아동ž청소년의 미래 기술 탐구와 이해를 높이고, 상상하는 것을 입체화된 실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3D 프린터는 우주항공, 전기전자, 의료기 뿐 만 아니라, 생활에 밀접하게 필요한 물품 등을 3차원 도면 데이터를 이용해 입체적인 물품을 생성하는 인쇄 장치로 2009년 처음 생산돼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주목 받는 기술로서 최근에는 예술작품 제작에도 확장돼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 아트 토이계의 거장 쿨레인 작가와 영국의 가구디자인 작가 그룹 일리오의 작품 등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유명 국내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피규어와 가구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성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전시회가 될 것이다.

<오감만족 3D 프린팅 체험> 전시는 1월22일부터 3월31일까지 갤러리 510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4천원의 비용을 지불하면 ‘3D펜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또는 ‘3D 오브제 만들기’ 중 한가지를 체험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는 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플랫폼창동61은 음악 공연 뿐 만 아니라 전시, 도예 클래스, 시민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서울 동북권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상세한 내용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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