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원시 시민농업대학 운영

10월까지 과정별 22회 수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29 1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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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4월 28일 권선구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2년 수원시 시민농업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입학식은 미래농업과 22명, 발효가공과 24명 등 2개 과정 입학생 46명, 장수석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소개, 학사 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농업대학은 수원지역 농업인들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미래 농업 대응 방안·발효가공 기술 등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농업과·발효가공과 2개 과정으로 구성된 시민농업대학은 10월까지 과정별 22회(매주 수·목)에 걸쳐 운영된다.

미래농업과는 ▲미래 농업의 진로·대응 방안 ▲4차 산업기술 혁명 ‘스마트팜’ ▲드론의 이해·농업 활용 ▲신소득 작물 종류·재배 기술 등 교육을 하고, 발효가공과는 ▲발효의 정의와 이해 ▲전통 우리 술의 이해·제조 실습 ▲된장·고추장·김치 등의 제조 원리(이론)·제조 실습 등 교육이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농업대학을 운영해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겠다”면서,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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