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희망중학교로 아프리카 빈곤 퇴치 앞장

빈곤계층 위한 교육,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거점 활용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14 1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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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제공해 그들의 삶을 녹색 불로 바꾸는 기아자동차㈜의 희망 프로젝트가 열렸다. 

 

기아차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릴롱궤에서 지난 11일 기아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일환으로 건설된 '희망중학교' 개교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이 진행된 말라위 릴롱궤는 주민 대다수가 의료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중학교 진학률이 30%에 못미치는 대표적인 빈곤 지역이다.

 

기아차는 이번 희망중학교 건립을 통해 빈곤계층 대상 학교 운영과 방과 후 교육 및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실시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기아차는 희망중학교 건설 외에도 방앗간을 건설하는 등 주민들이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개교 행사에는 치무투 지역 추장, 지우사 국회의원, 은카타 교육국장을 비롯해 현지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전세계 모든 인류가 한 가족이라는 이념 아래 지역사회의 자립을 돕기 위한 기아차의 노력"이라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 대상 국가를 아프리카 외 다른 지역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12년 탄자니아의 나카상궤에 중학교 건립과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말라위에 보건센터, 모잠비크에 중학교를 세우는 등 아프리카 지역 빈곤 퇴치운동에 참여하고 있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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