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 ‘로이터 사진전’ 개최

6월 25일부터 한가람미술관...전문사진가 포토워크샵 특강 진행도
신혜정 | magareti@naver.com | 입력 2016-05-25 1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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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통신사의 주요 사진 작품을 소개하는 ‘로이터사진전; 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가 6월 25일

부터 9월 25일까지 총 3개월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로이터사무국>  

 

160여년간 세상을 기록한 로이터통신, 세계최초 대규모 사진전 개최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통신사의 주요 사진 작품을 소개하는 ‘로이터사진전; 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가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3개월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로이터社 본사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600여명의 로이터 소속기자가 매일 1600여장씩 제공하고 있는 사진들과 로이터社가 보유한 1300만장 이상의 아카이브 자료 중에서 엄선한 440여점의 사진을 만나볼수 있다.


1851년부터 현재까지 160여년동안 모인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삶과 다양한 시각의 사진들 중 엄선한 사진들로 기획된 ‘로이터사진전’은 20세기 발생한 굵직한 지구의 사건들을 담은 기념비적인 사진들을 비롯하여 로이터가 포착한 역사적인 순간들,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은 감정의 기록 등 다양한 컨셉의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로이터사진전’ 호정은 큐레이터는 “’딱딱하고 무겁다’라는 편견을 깨뜨리는 보도사진전이 될것이다”라며, “로이터社와 함께 사진셀렉에 매우 오랜기간 공을 들인 전시인만큼 다양한 관람객들이 로이터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보며 세상을 담은 한편의 드라마를 감상하듯 전시를 관람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전시 오픈을 기념해 보도사진에 대해 사전지식을 높일수 있는 ‘포토워크숍’ 특강을 마련했다.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 기간내 진행되는 사진전문가들의 특강에 많이 참여해 포토저널리즘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사진전'을 관람하기 전, 보도사진에 대한 사전 지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포토워크숍은 7월 1일부터 9월까지 정기적으로 홍대 미디어카페 ‘후’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전문사진기자들의 전문성을 갖춘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 참여 예약접수는 대표전화(02-710-0766)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 및 포토워크숍의 자세한 일정과 강의 주제는 홈페이지(www.reutersdram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시 티켓 가격은 성인 1만3000원, 청소년 1만원, 유아  8000원(만 4~12세)이며, 6월 7일부터 전시 티켓 예매처(인터파크티켓, 네이버, 예스24 등)를 통해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오늘(25일)부터는 티몬(www.tmon.co.kr)을 통해 얼리버드(블라인드) 티켓판매를 진행한다. 티몬에서만 구입 가능한 블라인드 티켓은 전시개최일인 6월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의 전시입장료를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티켓이며, 할인티켓이벤트 외 전시아트상품 full package를 받을수 있는 특별이벤트와 전시 기대평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전시관련 정보는 www.reutersdram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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