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사회적 경제 장터에는 어느 제품이 참여할까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9-17 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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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18일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사회적 기업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해주는 ‘사회적 경제 장터’를 12월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사회적경제 장터에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온라인쇼핑몰 ‘함께누리(hknuri.co.kr)’ 입점제품은 물론 청년창업·소셜벤처의 독창성 있는 수공예품, 액세서리, 생활소품, 의류, 웰빙 먹거리 등 사회적가치가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제품들이 선보인다.


참신한 사회적경제상품 판매부스 외에도 사회적기업에 관심있는 시민을 위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도 운영해 사회적기업 설립을 앞두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조언과 실무적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자리도 마련했다.

 

먼저 4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최대규모 사회적경제 장터인 청계광장 사회적경제장터는 △9월18~21일 △10월22~25일 △12월24~27일 3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또한 다양한 시민체험 프로그램과 인디밴드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한국무용 등 문화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도심속의 작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덕수궁 대한문에서 정동교회 앞 원형분수대에 이르는 310m의 돌담길에서는 △9월18)~20일 △10월16~18일△11월6~8일에 50여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덕수궁 페어샵이 열린다.


덕수궁 페어샵은 디자인 물품, 생활공방, 사회적경제기업 수공예 작품과 장애인단체 제품 등 사회적경제 내 비주류 작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겐 주말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신촌, 잠실, 학여울 등에서 다채로운 장터가 형성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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