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제비] 일본 오사카 덮친 피해, 공항 홈페이지까지 접속 불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5 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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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제비로 인해 일본 오사카에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일 제21호 태풍 제비로 인해 일본 오사카에 피해가 속출했다. 태풍 제비의 직격타를 맞은 일본 오사카 지역은 가로수가 부러지는 건 물론이고, 아파트 지붕이 뜯기고 건물 외벽이 벗겨지는 등 아찔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간사이공항 홈페이지
일본 오사카에 거주 중인 네티즌은 "살면서 이런 태풍은 처음이다"라며 영상·사진으로 태풍 제비가 지나친 현장의 처참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오사카로 향한 국내 여행객들도 막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 오사카에 위치한 간사이 국제공항은 오사카 남부 해상을 메워 만든 해상 공항으로, 태풍이 불러일으킨 해일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공항 활주로는 물에 잠겼고, 공항 일부가 침수되며 건물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여기에 더해 공항 안에 있던 사람들은 고립돼 불안감이 더해지고 있다.

태풍 제비 피해로 인해 간사이 공항은 언제 제 기능을 할지 알 수 없게 됐다. 결국 4일 오후 5시 기준, 간사이 공항 홈페이지는 접속 불가 상태가 됐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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